이충희 부인 아내 나이 키 아들
2019. 11. 11. 10:31ㆍ카테고리 없음
10월 10일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신이 내린 슈터’이자
전설 중의 전설 이충희가 용병으로 등장했답니다.
용병 이충희를 본 허재는 대선배의 등장에 깜짝 놀라
“오셨습니까, 형님”이라며 90도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당 ㅋㅋㅋ
이충희는 1959년생으로 올해 61세며 지난 1981년 현대전자농구단에 입단해 농구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답니다.
이후 배우 최란과 결혼해
밑에 쌍둥이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