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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가정사 가족사 가정환경
지난 2014년 경 여러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친오빠와 함께 찍었다는 사진이 급속히 퍼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적이 있답니다. 공개된 2장의 어린시절 사진과 아울러서 2남 1녀 중 셋째인 설리와 설리의 첫째오빠가 함께 찍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해당 사진 속 어린 설리는 양 갈래 머리에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귀여운 얼굴로 활짝 웃고 있습니다.
2019.10.16 -
인간극장 한경민 박지연 부부
인간극장' 한경민 씨가 제주도로 이주한 이유를 밝혔답니다. 10월 1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1부작이 방송됐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전남 구례에서 제주도로 이사한 한경민 박지연 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한경민 씨는 전남 구례에서 부모님과 대규모 과수농장을 하며 살다가 제주도로 갑자기 이사하게 이유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라고 말했답니다. 한경민 씨와 박지연 씨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만나 전남 구례에서 7남매를 낳고 14년간 살았으나 갈등이 극에 달해 이혼 위기에 빠졌다고. 이에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제주행을 택했다고 밝혔답니다. 한경민 씨는 "7월에 이사 올 때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었다. 반신반의했다. 이번에 올 때는 더 오래..
2019.10.14 -
손동표 인성 고향 생일 누나
그룹 엑스원(X1) 멤버 손동표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답니다. 지난 2019년 10월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엑스원 멤버 김우석과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손동표는 가장 보고 싶었던 MC로 혜리를 꼽으며 “유쾌한 성격이 저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유를 들었답니다. 혜리는 붐에게 “(이유가)아직 안끝났다”며 손동표의 말을 더 들어보자고 했지만 손동표는 “끝났습니다”고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손동표는 첫 문제인 그레이 ‘TMI’가 나왔을 때는 “뭐라는 거야?”라며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또한 ‘놀토’ 구멍으로 문세윤과 김동현을 꼽은 뒤 문세윤이 첫 문제에서 활약하자 “운이 좋으시네요”라며 뽀로통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손동표의 태도 ..
2019.10.14 -
공수처법 이란 반대이유 법안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와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오는 2019년 10월 29일 처리키로 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했답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 국민적 요구인 검찰개혁 법안을 반드시 빠른 시간 내에 완수하자고 야당에 제안한다”고 했답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오늘은 검찰·사법 개혁 패스트트랙 D-18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언론장악저지 및 KBS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의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방침에 대해 “의회민주주의 파괴 행위”라고 전했습니다. “패스트트랙 때 불법 사·보임을 주도해놓고선 이제 불법 상정마저 강행하겠다는 것..
2019.10.14 -
윤석열 윤중천 프로필 피해여성 리스트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오전 경 윤석열 검찰총장도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한겨레신문의 11일자 보도와 관련해서 반박문을 발표했답니다. “해당 보도는 완벽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을 했답니다. 한겨레 신문 관련 보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813.html?_fr=mt1 대검 대변인실은 ”검찰총장은 윤모 씨와 전혀 면식조차 없는 것이다. 당연히 해당 장소에 간 사실도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겨레신문은 이 날자 보도에서 자매지인 한겨레21 ‘김학의 성접대 재수사’ 취재 결과, 검찰과거사위 진상조사단이 윤중천 1차 수사 기록에서 윤석열 이름을 확인했으며, 검찰에 윤씨 진술 담긴 보고서 넘겼다고 밝히기도 ..
2019.10.11 -
윤석열 부인나이 학력 아내 직업
1972년생인 김건희는 윤석렬 총장과 12살 차이랍니다. 윤 신임 총장이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이던 2012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씨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냈던 상황이다. 그런데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던 것 같다"고 결혼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죠. 김씨는 지난 2008년 설립된 문화예술 기업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로, 여러 문화콘텐츠에 투자하고 다수의 유명 전시를 주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김씨는 상당한 재력가랍니다. 지난 2019 고위공직자정기재산공개에 따르면 윤 신임 총장이 신고한 재산은 총 65억9070만원이랍니다. 이 가운데 예금 49억원이 김씨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