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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군대 연봉 종교 병역
석현준(1991년생, 랭스, 연봉은 10억원 정도)이 2019년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랭스에 승점 1점을 안겼답니다. 참고로 석현준은 아직 병역문제가 남아있답니다. 석현준의 소속팀 랭스는 2019년 12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보르도와의 2019~2020시즌 리그앙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답니다. 후반 37분 교체로 들어간 석현준은 추가 시간 부라예 디아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석현준은 0-1로 뒤진 후반 37분 무사 둠비아 대신 교체 투입됐답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인 석현준은 후반 추가 시간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 골을 도왔습니다. 왼쪽 측면에서 볼을 따낸 석현준은 쇄도하던 디아에..
2019.12.01 -
모델 변정하 나이 키 실물 과거 언니
모델 변정하는 배우 만큼이나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한답니다. 변정하는 나이는 2019년을 기준으로 25살 정도로고 하면 키는 170정도라네요! 변정수와 친자매처럼 보이는데 ㅋㅋ 하지만 사실은 아니랍니다.
2019.12.01 -
슬리피 생활고 이유 카톡 분쟁
11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슬리피를 위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요새 괜찮냐"라며 근황을 궁금해했고, 슬리피는 "안 괜찮다. '잘 지내?'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는 상황이다. 그건 못하겠더라. 사람들한테 '지금 물을 받아놓고 살고 있어요'라고 하기가"라며 솔직하게 털어답니다. 이에 이상민은 단수가 됐던 것을 걱정했고, 슬리피는 "그건 한창 제일 힘들 때였다. 수도 공과금이이란 것이 7개월, 9개월, 12개월 밀리니까. (단수는) 작년 일이다"라며 설명했답니다. 아울러 이상민은 "아침 먹었냐"라며 물었고, 슬리피는 "안 먹었던 것 같다. 하루에 한 끼 먹었다. 안 먹으면 위가 작아져서 배가 안 고픈 상황이다. 많이도 못 먹고. 요즘에는 두 끼..
2019.11.24 -
aoa 지민 키 몸무게 성형 학력 본명
AOA 멤버 지민이 신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티저가 공개됐답니다. 지민 본명은 신지민으로서 1991년생, 키는 161, 학력 고등학교는 태원고 졸업이랍니다. 고향은 성남시랍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1월 18일 AOA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의 지민 편 티저를 공개했답니다. 티저 비디오에서는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MOON HUNTER) 지민이 출격 준비를 마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검을 들고 등장한 지민은 고혹적인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칼을 휘두르며 걸 크러시 면모를 뽐내고 있답니다. 지민은 재킷 포스터에서도 지민은 개성 넘치는 문 헌터 룩을 입고 도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 강인한 내면을 그려내고 있답니다..
2019.11.23 -
KIA 기아 김민호 코치 아들 사망원인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성훈(나이 21세)이 사망했습니다. 향년 21세입니다. 김성훈은 KIA타이거즈 김민호 코치의 아들로 생전 올스타 부자로 이름을 알렸답니다. 김성훈은 아버지에 대한 존경을 표했으며 김 코치 또한 아들에 대한 무한 사랑과 응원을 드러낸 바 있답니다. 김성훈은 11월 23일 오전 광주의 한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채 발견됐답니다. 경찰이 사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한화 관계자는 23일 언론에 "김성훈이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광주 본가에 갔었다. 저녁 식사를 하고서 주변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것 같은 상황이다"라며 "현재로선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답니다. 한화 구단은 정확한 진위를 파악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랍니다. 우완..
2019.11.23 -
양의지 연봉 fa 타율 부상
양의지(2019년 연봉 20억원)는 11월 17일 일본 도쿄 분쿄구의 도쿄돔구장에서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일본과 맞대결을 앞두고 심판 판정에 대해 이야기했답니다.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결승전을 앞둔 양의지는 전날 상대한 일본 선수들에 대해 "타자들이 대처를 잘 하더라"며 "공격적이게 상황에 맞게 잘 쳤다. 그래서 점수를 많이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투수들에게 어떤 주문을 했냐고 묻자 "상황에 맞게 던져야 하는데 어제는 교체 출전해서 몸 쪽을 많이 던지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답니다. 지난 슈퍼라운드 3차전 멕시코와 경기를 마친 뒤 양의지는 주심의 성향을 빨리 파악해서 유리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말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어제는 심판이 너무 심하더라. 말도 안되는 게 너무..
2019.11.17